[농품사2차] 농산물품질관리론/농산물 표준규격/ 기출문제 오답정리 /머리에 쥐가 난다

2022. 6. 30. 23:09무한스터디/농산물품질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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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성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도지사는 생산과정에 있는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물의 생산을 위하여 이용, 사용하는 농지, 어장, 용수, 자재 등에 대하여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생산단계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 해당 농수산물의 출하연기, 폐기, 용도 전환
2) 용수 어장 토지 자재 등의 개량 또는 이용, 사용의 금지
3) 그 밖에 총리령으로 정하는 조치
(조치 : 해당 농수산물의 생산자에 대하여 농수산물안전에 관한 교육을 받게 함)

2. 포장치수의 허용범위(농산물 표준규격 제 5조) ;
외우는 법 : 골이오망텐지오스리플삼
포장치수를 정하는 법 ?
1) 한국산업규격(KS 1002)에서 정한 수송포장 계열 치수
2) 포장치수의 허용범위에 해당되는 포장규격(골판지상자, 플라스틱 상자, 그물망 등등)
3) T-12(1200*1000), T-11(1100*1100)의 평면 적재 효율이 90% 이상인 것
4) 포장치수의 허용범위 : 골이오(골판지상자2.5) 망텐(망10) 지오(지대 5),스리(발포폴리스티렌 2)플삼(플라스틱 3)
- 골판지 플마 2.5%
- 그물망 10% 길이, 10mm 너비
- 지대 길이 너비 5mm, 발포폴리스티렌 2mm
- 플라스틱상자 3mm
5) 포장재 표시중량 허용범위 : 골지스(골판지, 지대, 스티로폼 5%), P.P대, 그물망 10%

3. 표준규격품 권장(의무X) 표시사항 : 당도 및 산도 표시
- 당도선별기를 이용한 품목, 당도 허용오차 줄일 수 있음
당도표시 가능 품종(=표준규격품에 품종 표시 가능한 품종)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자두
* 과실류 ; 사과, 배, 감귤 +,- 0.5 brix (작은 과일들)
* 채소류 ; 수박 +,- 1 brix (큰 과일)
* 멜론, 참외 : +,- 1.5 brix

단, 감귤류는 당도 이외에 산도를 퍼센트 단위로 표시함
캡사이신 : ppm 표시

4. GAP 우수관리인증 농산물 ; 목산품생등무생
품종, 생산연도(쌀에서만 의무) 생략 가능
(품종 표시 가능 농산물 제외)

+ 당도계 영점 조절 ; 증류수 사용



5. 결로현상 방지법 : 방담 필름 사용(미생물 발생 방지, 저장 중인 원예산물 신선도 유지, 내용물 잘보이도록 함)

저장 후 출고 시 결로현상 및 각종 저온 장해를 막는 법
1) 외부와의 온도차에 의해 결로 현상 발생, 품온을 외기온도보다 7~10도 정도 낮게 한다(해결방법)
2) 건조시설 이용(해결방법)

6. 에틸렌의 긍정적인 영향
- 상품의 가치 향상(녹숙기 토마토, 바나나, 떫은 감)
- 개화의 유도(파인애플),
cf) 카네이션(개화의 정지, 부정적인 영향)
- 과피의 엽록소 제거(감귤, 레몬)
- 자화 증진(오이, 호박)
- 과육 연화(머스크 멜론, 사과 , 양앵두)
- 휴면 타파(감자, 인경류)

7. 저온장해 온도
- 바나나, 파프리카, 복숭아 0~4도에서 저온 장해 가능
(포도는 복숭아보다 낮은 온도에서 저온 저장 가능)
저온에 민감한 작물 ; 바나나, 파프리카(고추)(아열대식물), 오이,호박, 토마토, 멜론, 고구마, 옥수수

- 과육의 섬유질화 증상(구체적으로)
; 복숭아의 경우, 3도 이하의 저온에서 2~4주 정도 저장 후 상온에 옮겨 놓으면(상온에 와야지 저온장해 발현됨) 과즙(과육의 수분)이 감소하고, 과육이 질겨지는 현상 발생 기타 저온장해
- 토마토, 고추의 함몰
- 사과의 과육 변색(내부갈변과는 또 다름)
- 세포의 손상으로 인한 조직의 수침현상
- 표피조직의 함몰과 변색
- 곰팡이 등의 침입에 대한 민감도 증가

8. 단감의 미숙과에 대해 설명
- 정답 : 당도(맛), 경도(숙도) 및 색택으로 보아 성숙이 덜 된 것(덜 익은 과일을 수확하여 아세틸렌, 에틸렌 등의 가스로 후숙한 것을 포함)
* 단감 ; 86 단감/ 색택 중요시 함, 미숙과에도 색택 언급
cf : 참외의 미숙과 설명에서는 아세틸렌 등 가스 후숙 X

+ 단감의 중결점과
- 꼭지 ; 꼭지가 빠지거나 꼭지부위가 갈라진 것
- 부패, 변질과 : + 과숙으로 인해 육질이 변질된 것 포함
- 미숙과 : 당도(맛), 경도, 색택으로 보아 성숙이 덜 된 것(덜 익은 것을 수확해 아세틸렌, 에틸렌 가스로 후숙 포함)


9. [원산지 표시 파트]
*소고기에 (출생국 ; 외국)을 표시한 이유
- 수입한 소를 국내에서 6개월 이상 사육한 후 국내산(국산)으로 유통하는 경우에는 국산이나 국내산으로 표시하되, 괄호 안에 식육의 종류 및 출생국가명을 함께 표시한다.
(3개월 아니고 6개월..)
ex; 소갈비(쇠고기 : 국내산 육우(출생국 ; 호주))

소는 외국에서 출생해 국내에서 키운지
6개월이 지나야 국내산의 표시가 가능하며,
6개월 미만을 생육했을 시, 외국산 소고기로 표시한다.
cf) 돼지, 양 2개월 이상, 오리, 닭 1개월 이상
표고버섯 : 종균을 접종, 배양한 배지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버섯을 생산, 수확한 경우에는 종균 접종부터 수확까지 기간을 기준으로 재배 기간이 가장 긴 국가를 원산지로 본다

cf) 표고버섯 이외의 버섯의 경우 ; 버섯 종균을 접종, 배양한 배지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버섯을 생산, 수확한 경우 (접종,배양; 미국)을 함께 표시한다(원산지의 변경/종자 산업법)
+ 재배 안하고 비대생장(영양생장)만 한 경우에는 원산지 미변경
+ 이식/가식/뿌리를 수입해 국내 토양 및 기후환경에서 단순히 생산(단순가공)한 경우도 원산지 미변경(실질적 변형의 기준 : HS 6단위)

- 느타리버섯(국내산(접종,배양; 미국)) 이렇게
- 표고버섯(국내산) 가능 - 국내에서 더 긴 시간 재배함
- 소의 이동에 따른 원산지 ; 국내에서 출생, 사육, 도축한 쇠고기의 원산지를 시,도명 또는 시군구명으로 표시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시,도 또는 시군구에서 도축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이상 사육되어야 한다. (해외 ; 출생국 표시는 6개월부터, 2배네?)

시료 검정기관 ;
농산물 품질관리원 ; 농산물
한국식품연구원 : 가공품
검정기관의 장은 시료검정의뢰를 받았을 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시료의 검정결과 통보해야함

자주 원산지가 바뀌는 경우
- 원산지 3개국 까지 표시 ; 외국산(미국,일본,호주)
- or 원산지 : 외국산(국가명은 별도표시, 홈페이지,QR)
- 단, 포장지에 적힌 원산지의 원료로 바뀌었을 경우, 변경사항이 발생한 날부터 1년 범위 내에서 기존 포장재 사용 가능

(중요) 원료의 원산지를 '외국산'이라고 표시하는 경우
- 수입원료를 사용하는 경우
1. 원산지 표시대상인 특정원료가 3년동안 연평균 3개국 이상 변경되었거나, (연평균 중요)
최근 1년간 3개국 이상 변경된 경우
2. 신제품의 경우, 원산지 표시대상인 특정원료의 원산지 국가가 생산일로 부터 1년 이내에 3번 이상 변경이 예상되는경우(예상 동그라미, 신제품이라 미래의 일까지 고려해줌)

- 원료의 원산지를 '외국산'이라고 표시
1.원산지 표시대상인 특정 원료의 원산지 국가가 최근 3년 이내에 연평균 6개국을 초과하여 변경된 경우
2.정부가 가공품 원료로 공급하는 수입쌀을 사용하는 경우
3.복합원재료 내 표시대상인 특정원료의 원산지 국가가 최근 3년 이내에 연평균 3회 이상 변경되었거나, 최근 1년 동안에 3개국 이상 변경 된 경우
4. 원산지가 다른 동일 원료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 혼합비율 표시 생략 하고 혼합 비율이 높은순으로 2개 이상의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다. 다만, 원산지 중 국내산의 혼합비율을 생략하기 위해서는 국내산 혼합비율이 최소 30% 이상

- 최근 3년 이내에 연평균 3회 이상 혼합비율이 변경되었거나 최근 1년 동안 3개국 이상 혼합비율이 변경된 경우
- 혼합 비율을 표시할 경우, 연 3회 이상 포장재 교체가 예상되는 경우 (앞으로도 바뀔 확률이 많은 친구들)
** 국내산 혼합 비율이 30% 이상 되어야 혼합비율 생략할 수 있는 이유 : 국내산 1% 넣어놓고 혼합 비율 없이 국내산 표시 넣어 놓는 노양심들이 있을까봐!


10. 저온저장고 온도
배 저장고 A(온도 3도, 습도 60%), 저장고 B(-0.5도, 습도 90%)에 5개월간 보관했을 때 나타나는 차이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시오(배의 동결점 -2.3도)

답 : A저장고는 배의 저장적온보다 온도가 높고 습도도 낮아 수분 증발로 중량 감소, 과실에 양적, 질적 손실이 초래될 수 있다. 반면 B 저장고는 배의 동결점 아래의 온도를 유지하며 적절한 습도로 수분 증발이 억제되어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별표)

: 저장 적정온도와 습도
사과, 배와 같은 온대산 과실(아열대X)은 저온 장해의 피해가 크지 않으므로(저장 적온도 0~2도로 높지 않음) 저장시에는 동해를 입지 않을 정도로 온도를 낮출 수록 품질 유지에 유리하며 배의 적정 저장온도는 0.5~1.0도 이며, 습도는 95~90퍼센트이다(대부분 과일류, 마늘만 60%대)

11. 참깨와 들깨
참깨는 열려라 참깨 해야하니까 일이야 일
모양 : 품종 고유의 모양과 색택을 갖춘 것으로 껍질이 얇고 충실하며 고르고 윤기가 있는것
이종피색립, 이물 : 1,2,5(소수점 아니고 1의자리 숫자들)
수분 ; 10% 이하(=피땅콩, 참깨, 들깨) cf ; 알땅콩 9%, 마른고추 15%
용적중 : 600,580,550
cf) 들깨 : 500,470,440

12. 가시오이계 '특'
- 모양; 품종 고유의 모양을 갖춘 것으로 처음과 끝의 굵기가 일정하며 구부러진 정도가 다다기, 취청계는 1.5cm 이내, 가시계는 2.0cm 이내인 것(시종일정한데, 구부러진 정도만 보는거고 퍼센트 없고)
- 낱개 고르기와 다른 점 ; 평균 길이에서 +,- 2.0cm(가시계는 1.5cm)를 초과하는 것이 10% 이하 일 것 : (퍼센트 있고, 상은 20%) 고른 거니까 모양 차이가 덜 나야하니까 이하

12. 저장할 때 호흡을 억제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 3가지
- 에틸렌 제거
- 저산소 고이산화탄소 농도 유지
- 고습도 유지(85%~95%)
- 저온저장

13.감귤의 껍질 뜬 정도
- 없음 : 껍질이 뜨지 않은 것
- 가벼움 : 껍질 내 표면적의 20% 이하가 뜬 것
- 중간 정도 : 껍질 내 표면적의 20~50%가 뜬 것
- 심함 : 껍질 내 표면적의 50% 이상이 뜬 것


** 착색비율 문제로 나오면
- 착색비율은 항목별 품위계측 및 감정방법에 따라 공시량 중에서 품종 고유의 색깔이 가장 떨어지는 5과의 착색비율 평균한 것으로 정한다.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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