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랜만에 트렌드에 민감하게..? 핫한 빵집 다녀왔어요 https://youtu.be/OXtEK303ynU?feature=shared 저는 밈피디의 구독자인데요? 빵을 참 야무지게 잘 드셔용 후와후와가 맛있다고 칭찬하길래 회사 근처길래 설 전날 일찍 업무를 마치고 망원으로 갔어요 망원역에서 도보 8분 안쪽으로 갈 수 있고 어글리베이커리 옆집이더라구요! https://place.map.kakao.com/m/249556986 후와후와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79 1층 102호 (망원동 400-2)place.map.kakao.com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79 . 1층 102호 영업시간 : 수~일 12:00 ~ 20:00 휴무일 : 월,화요일 신기한게 여기 위에가 바로 아파트더라구요 주..

23년 6월 초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애플워치 간지를 원한다 ? 바로 사라 운동 기록을 원한다 ? 바로 사라 전화를 놓치기 싫다 ? 바로 사라 ..나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갖고 싶으면 사라! 쿠팡 내돈내산이고 고민한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주문한지 하루가 안되어서 도착 영롱한 케이스 먼저 애플워치가 도착하고 로켓배송으로 시킨 시계 페이스 보호 케이스와 시계줄도 도착 3총사가 전부 모였습니다용 저렇게 전부해서 가격은 아래 쿠팡 구매 목록을 남겨두겠읍니다.. 짜라란 다시 한 번 가격조회해보니 와우회원 기준 6,600원 추가 할인이 붙었어요! 구매하실 분들 눈썹 휘날리게 달려~~🏃‍♀️🏃🏻🏃‍♀️🏃🏻🏃‍♂️ 애플워치는 개봉하는 맛도 있더라구요 예쁘게 개봉을 해보면 페이스와 줄이 따로 들어있어요..

안녕하세용 여러분? 오늘은 신상품 리뷰라기엔.. 조금 늦었지만 아직까지는 핫한? 리뷰 들고 왔습니다 바로 농협에서 만든 역작 (농협의 촌스러움을 생각했다면 오산) 익산원예농협 찹쌀떡 3종입니다아 귀엽구 귀여운 이 세 친구를 얻을려면 줄을 서야하고,, 온라인 광클을 해야하지만 저는 동종 업계 종사자로 지인을 통해 세 개를 행운스럽게 얻게 되었고 최애를 꼽아보려고 합니다용? 그리고 이 떡들은 냉동 보관 후 드시기 전에 잠시 해동해서 드시는게 제일 맛있답니당 너무 퐁신퐁신해보이죠,, 일반 찹쌀떡 보다는 큰 크기예요 저는 사무실 냉동실에 놔뒀다가 퇴근길에 들고와서 조금 많이 해동되었답니다😔 하지만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재냉동 해도 찹쌀떡 피가 굳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것도 실험 불가능,, (빨리 먹고 싶으..

안녕하세요 설날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왔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전에 구매해서 너무너무 잘 쓰고 있는 블렌더 추천해드리려고 왔어용 유투브와 블로그를 뒤지고 뒤져 찾은 우리집 살림 효자템 해볼게용? 1인 자취러때 쓰던 믹서기는 이제 수명이 다하고.. 얼린 바나나.. 얼린 비트.. 견과류.. 이런걸 너무 많이 갈다보니 날 부분도 무뎌지고 본체와 컵 부분을 결합하는게 헐거워져서 액체가 자꾸 밑으로 새버림 그래도 1년 반 동안 나랑 잘 지내줘서 고마워 (사실 2인분을 갈기엔 얘가 너무 작음) 그래서 이번에 컵을 뒤집어 쓰지 않고 카페에서 쓰는 블렌더를 사보자고 결정! 바이타믹스, 닌자 등등 유명 브랜드들이 많았는데 이거 혹시.. 블렌더 가격이 맞는지(의문) 나는 그냥 갈리기만 하면 됐었..

안녕하세용? 오늘은 고민하다 구매했지만 잘샀다고 자부하는 아이템! 테팔 전기포트 소개하려고 합니당 인터넷에서 최저가 비교 후 쿠팡에서 구매 완료! 제가 산 제품은 이거구요 제 기준 전기 포트의 구매 조건은 1. 고장이 잘 안나고 2. 표면이 뜨겁지 않고 3. 세척이 편하고 4. 가성비가 좋아야함 이었답니당,, 그 조건을 잘 만족 시킨 친구가 이 친구였어용 겨울에 따뜻한 차 마시고 싶을 때 냄비에 물 데우는 게 번거로워서 도리어 차 자체를 안마셔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게 몸에 좋대용 무조건 필요했다 너이자식 안에 구성품은 간단하게 이렇게 왔고 거름망이 있었는데 뜨거운물이 닿는 거고 플라스틱이라 빼버렸어요 탈부착 가능해서 빼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기름으로 박박 닦아줄게요..

안녕하세용 오늘은 한파가 시작되자마자 알림까지 맞춰놓고 구매했었던 온수매트 후기 남기려고 합니당 전주-군산 여행을 다녀온 12월 초..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보일러로는 견딜 수 없겠다고 예측한 후 가격을 보고 한 번 망설였지만 한 번 쓰고 버릴 소모품이 아니기에 구매 결정 하게 되었습니당 처음엔 전기장판, 따수미 텐트, 탄소매트 중 뭘 사면 좋을지 고민 했는데, 그래도 전자파 위험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온수매트로 결정(따수미 텐트는 걸리적 거려서 탈락..) 보일러만 틀면 이런 따수움은 없더라구요🥲 온수 매트로 결정 하고 난 후 어떤 제품이 좋을까 검색 중에 알고 있는 브랜드가 경동나비엔 밖에 없어 그걸 살까 하다가 네이버 최다 구매 상품이 이 포레몽꺼길래.. + 사려고 했던 시점부터 약 3일 후 네..